다 들어줄 개: 청소년 상담을 위한 모바일 앱
다 들어줄 개는 청소년 상담을 위한 모바일 앱입니다. 이 앱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 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. 채팅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상담사와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도움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이 앱은 또한 "공감이야기"라는 섹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문제와 공감하는 웹툰을 읽을 수 있습니다. 이 기능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난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위로와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.
또한, 다 들어줄 개는 "우리사연"이라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토론에 참여하며, 자신의 경험에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뿐만 아니라, 이 앱은 유해한 웹사이트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 기능도 제공합니다. 이를 통해 다른 청소년들을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.
중요한 점은 3G나 야외 WiFi와 같은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은 채팅 세션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또한, 3G나 LTE 환경에서 앱을 사용할 때 인터넷 요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사용자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. 이 앱은 사용자가 생성한 게시물에서 모욕적인 언어, 유해한 정보, 또는 불법 콘텐츠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며, 이는 관리자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삭제될 것입니다.
다 들어줄 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고, 미래지기에서 개발한 청소년 모바일 상담센터에서 운영됩니다.